전통 무협 세계를 텍스트와 상상력으로 다시 만드는 중입니다.
90년대 감성의 무협 세계를 현대적인 인터페이스로 옮겨온 텍스트 기반 플레이
스토리와 시스템이 서로를 밀어 올리는 느긋하지만 밀도 높은 진행
플레이어 간 상호작용을 존중하는 조용한 커뮤니티 지향
대화와 모험이 함께 흘러가는 멀티플레이 흐름을 다듬고 있습니다.
한국 무협 소설의 감각을 살린 지역과 세력을 차근차근 추가합니다.
브라우저에서 오래 머물러도 눈이 편안한 UI, 접근성을 우선합니다.